로봇 뉴스, 사실은 ‘인간 vs 기계’가 아니라 ‘엔지니어 vs 공차’다.
안녕하세요, 여러분. 오늘도 현장의 진동 소음을 들으며 코딩 중인 로봇 엔지니어입니다. 10 년 차 엔지니어로서 볼 때, 최근 들어 쏟아지는 로봇 관련 뉴스는 대개 “AI 가 세상을 바꾼다”는 식의 뜬구름 잡는 말이나 “노동자 일자리 불안” 같은 감정적 이슈로 치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하지만 우리 제어기 설계자와 동역학 담당자가 진짜로 궁금해하는 건 그거 아니죠. “이 기술, 현장에…
